작년에 탱자나무를 구하여 울타리를 만들려 했더니
어렵게 찾긴 했는데 10~20cm 되는 걸 500원 달라 하더라구요..
그래 제가 탱자나무가 있는 시골집을 찾아.. 찾아서...
열매를 구하여 발아시켰습니다
저도 크기가 10~20cm입니다
제가 게으른 농부라 잘 관리는 안 된 거 같구요
씨앗 발아 방법도 잘 몰라 인터넷을 디지고 디져..
발아가 됐습니다
옮겨 심으면 무탈하게 잘 자란다고 합니다
조금 여분이 있습니다...
학교까지 배달 가능합니다
물론 무상입니다 ㅎㅎ
한 5무더기 있습니다
한 무더기에 20~30그루 되는 거 같구요
탱자나무 울타리 넘 좋습니다 아시죠.?? . 샘들 그 추억 ?? ?*^^*





사진이 배꼽이에요~ㅋ~
2년전 유자청 담고 빼낸 유자 씨 5개 화분에 심었는데 벌써 50cm정도 자랐어요...
줄기가 제법 나무처럼 단단해지기도 하고...이파리를 문지르면 향긋한 유자향이 솔~솔~
이제 꽃하고 열매만 보면 되는데...이사를 해서 그런지 유자나무 이파리가 점점 광택을 잃어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