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역동적인 방향 전환 모습 -Wojtek Kwiatkowski 
인디언의
말달리기 습관에 대하여 들은적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광야를 몰아치듯 한참 정신없이 달리다가도 어느 순간이 되면 말을 세우고,

자신이
달려온 길을 뒤돌아보며 한참을 기다린다고 한다. 그 이유인 즉, 뒤따라 오는
자신의 영혼을 기다리기 위함이란다.

정신없이
달려오느라 미처 챙기지 못한
정신을 기다리는 것이다. 
나는
인디언의 그 지혜로운 쉼을 통하여 브레이크도 없이 질주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추해 본다.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말보다 수십 배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우리 인생길에 과연 나의 영혼을 기다리기 위한
쉼,
인생의
의미를
되짚어 볼 시간은 가져 봤던가?
만약,
그 쉼이 죽음이라면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을, 뭐가 그리 바빠 주위 한 번 둘러보지 못하고

소중한
사람들 하나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한나절 소풍 같은 인생을 그리 서두르며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아마도 임종의 순간이 되면 후회
막급일 것 같다.
살다보면, 천년동안 일어나지 않던 일이 하루 아침에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깨달음이
그것인 것 같다.

그
혜안으로 인생을 바라보면, 
하루가
천년이 될 수 있고, 
천년이
하루처럼 덧없는 순간일 수도 있다.
하루살이에게도
행복한 하루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 인디언의 말달리기 습관 / 좋은글에서 -





가끔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 아직 남아있는
정직한 영혼이 나를 버릴 거 같은 예감 때문에...요
늘 기도하고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가 그렇게 살아도
흔들리지 않게, 또 그런 삶을 버리지 않게...
나를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