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이름입니다.
가장 찬란한 이름입니다.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우리가!
4살때...
아빠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7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없다.
8살때...
아빠랑 선생님 중 누가 더 높을까?
12살때...
아빠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
14살때...
아빠하고는 말이 너무 안 통한다.
25살때...
아버지와 대화를 하면 답답하기만 하다.
30살때...
이제 아버지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40살때...
음. 이 문제를 아버지한테 물어봐야지.
50살때...
아버지는 참 대단한 분이셨지.
60살때...
계시기만 해도 든든했는데...
아버지!
뒷동산에 바위 같은 존재입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 줄을......
언제나 그리운 이름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