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그리고 대학원 선생님들
변덕스런 겨울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후회가 희망보다 많으면 늙어 가는 거 라는데....
저의 시계는 후회 반, 희망 반인 시간을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교수님, 그리고 대학원 선생님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희망이 큰 날들을 만들기 위해 산림치유학에 도전을 했어요
남은 생을 산에 올인하고 싶어서요...
저는 아이가 넷인데...
아직 넷다 학생입니다.. 대학생이 둘..
올핸 저 까지 다섯이 학생이 되었습니다.. 마눌빼고 다 학생...
이 정도면 정부에서 표창이라도 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ㅎㅎ
실은 꿈도없이 대충대충인 아이들에게 나이먹은 애비도 하는데...
너희들도 분발하라는 무언에 메시지를 전해주고도 싶었구요
.
.
이 겨울,,, 산으로 둘러진 전원에 틀여박혀
닭, 오골계, 오리, 칠면조., 강아지 먹이나 주고 ..
올 농사는 어떻게 엉터리를 벗어날까?? 생각하며,,
게으름 피우며 살만 찌우고 있습니다..ㅠㅠ
겨울에 찐 살...
엉터리 농부도 여름이면 4-5K 빠집니다..ㅎ
두서없이 넋두리만 늘어 놓고 갑니다
교수님, 그리고 대학원 선생님들
가는 年은 구걸하며 붙잡지 말고, 너그럽게 보내주고...
이미 온, 이 年에게 온 마음바쳐 충성을 다하는....
2012년은 꿈과 희망이 가득찬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2012년 빠이팅!!!!! 입니다
아자!! 아자!!
---시골의 凡夫가 올립니다---





누구신지 알것 같네요. 농부라 하시니...^^
겨울의 한가로움이 농부에게는 필수지요. 겨울 잘 쉬어야 일년 농사 잘 지으시지요.
새로운 도전까지 하셨으니 올해는 더욱 바빠지시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 잘 이루어 가시길,,,
곧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