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대학원 산림치유학협동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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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397 추천 수 0 댓글 4

춥고 바람도 몹시 매서운 날

산림치유학과 석박사 과정 면접이 있었습니다.

수능 한파도 없었던 올해 산림치유학과 면접 한파가 떨리는 가슴들을 더욱 떨리게 했답니다.

석사과정 14명과 박사과정 9명 총 23명의 면접이 실시되었습니다.

역시 남들이 보면 학생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는 나이 든 지원자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산림학과를 바로 졸업한 젊은 친구도 한 명 있어서 치유학과의 평균 연령을 낮추는데 지대한 공헌을 할 것 같습니다.  ^^

서울, 안양, 강릉, 장성 그리고 멀리 거제도에서 오신 지원자들을 만나면서 산림치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함께 모이려면 큰 강의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일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의 책임도 느끼게 되네요.

함께 해야할 것들, 함께 만들어 갈 것들에 대한 고민들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논문 준비도 서둘러야 할것 같고요.

새로운 도전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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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善若水 2011.11.22 01:13
    후배님들 챙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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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 2011.11.22 22:50
    작년 이맘때 저도 저렇게 마음 졸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ㅋㅋ
    후배님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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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나무 2011.11.24 11:25

    먼저 온 길을 따뜻한 맘으로 문 열어주는 샘의 맘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깊은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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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lsee 2011.11.24 19:30
    후배님들 긴장감을 덜게 해주신 선생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제주도 여행시 날씨가 왜 그리 맑고 푸르렀던지 이제야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