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바람도 몹시 매서운 날
산림치유학과 석박사 과정 면접이 있었습니다.
수능 한파도 없었던 올해 산림치유학과 면접 한파가 떨리는 가슴들을 더욱 떨리게 했답니다.
석사과정 14명과 박사과정 9명 총 23명의 면접이 실시되었습니다.
역시 남들이 보면 학생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는 나이 든 지원자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산림학과를 바로 졸업한 젊은 친구도 한 명 있어서 치유학과의 평균 연령을 낮추는데 지대한 공헌을 할 것 같습니다. ^^
서울, 안양, 강릉, 장성 그리고 멀리 거제도에서 오신 지원자들을 만나면서 산림치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엔 함께 모이려면 큰 강의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일년 먼저 시작한 선배로서의 책임도 느끼게 되네요.
함께 해야할 것들, 함께 만들어 갈 것들에 대한 고민들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논문 준비도 서둘러야 할것 같고요.
새로운 도전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