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무화과를 닮은 가는잎천선과나무...
한라수목원에선 천선과나무가 젖꼭지나무라는 이름표를 걸고 있어요...
그럼, 가는잎천선과나무는 애기젖꼭지나무일까요?ㅋㅎㅎㅎ
참고로 남녘에서는 무화과나무를 젖꼭지나무라고 한다고 해요...
<가는잎천선과나무/ 뽕나무과 무화과속>
조금은 아주 오래전에...5월 어느날...
전주수목원에서 처음 만난 멀구슬나무의 연보랏빛 별모양 꽃은
손에 닿지 않은 무수히 많은 밤하늘의 별과 같았습니다...
<멀구슬나무/ 멀구슬나무과 멀구슬나무속>
사람이나 식물이나 철모르는 넘이 있긴 있나봅니다...
개나리의 철없는 짓이 제주여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철없다...철딱서니 없다...철모르고 까불다...ㅋㅋㅋ
<개나리/물푸레나무과 개나리속>
동백과 애기동백의 차이점이 뭘까~요??
'수술은 많고 밑 부분이 붙어 있으나 동백나무같이 통으로 되지는 않는다 .
동백나무와 비슷하지만 어린가지와 잎의 뒷면 맥 위,
그리고 씨방에 털이 있는 것이 다르다'고 합니다.
아, 꽃이 피는 시기도 다르네요...
애기동백은 10~12월에 꽃을 피우고, 동백은 겨울끝자락 이른봄에 피어요...
<애기동백/ 차나무과 차나무속>
곰취를 닮아 말곰취라고도 하는 털머위...
서귀포 해안가 도로변에서 참으로 많이 봤던 기억이납니다..
주로 바닷가 숲속 반그늘인 곳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털머위/ 국화과>
<한라수목원의 털머위 숲>
여름날에 한창 꽃을 피우는 녀석인데
제주의 11월은 이녀석에게는 여름날인가 봅니다...^^;;
<주름조개풀/. 벼과>
Japanese Ivy....
제 스스로는 수형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빌붙기 달인...
다른 나무에 제 뿌리를 내려 그 나무인양하는 변장의 귀재...송악...아이비..
<송악/ 두릅나무과 송악속>
노란꽃의 무궁화=황근
제주지역에서 자생하는 멸종위기 야생식물2급.
제주, 완도에서는 황근 복원사업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황근 /아욱과 무궁화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