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대학원 산림치유학협동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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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캐나다의 신문들은 몬트리올에 있는 맥길대학의 노화연구센터 소장인 Jen Pruessner교수의 논문을 대서특필해서 소개했습니다. Nature에 실린 논문의 요지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도시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훨씬 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는 이미 잘 알려진 것이겠지만 이를 증명해 낸 것이 과학적 연구의 성과겠지요.

연구팀은 도시에서 출생해 거주한 사람들과 농산촌 지역의 사람들에게 ‘Montreal Imaging Stress Task'라는 스트레스 대응 측정 시험지를 치르게 했습니다. 시험을 치는 동안 영상장치를 이용해 뇌의 활성화와 활성부분을 조사했습니다. 그랬더니 도시의 사람들이 농촌에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감정과 무드를 조절하는 뇌의 ’amygdala(편도체)'에서 스트레스 반응이 더 크게 일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도시 사람들은 뇌의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는 ‘cingulate cortex'부분의 활성이 더 크게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산림치유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정당성을 추가하는 연구라고 생각하네요. 자! 전 국민의 90% 가까이가 도시에서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산림치유가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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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희 2011.06.28 14:4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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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은 2011.06.28 16:41
    교수님~~^^ 역시 농촌에 태어나고 자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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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희 2011.07.14 12:59
    정부의 정책과 더불어 산림치유의 과학적 검증,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개발 등 우리산림치유학과 학생들이 해야 할것이 너무 많네요.
    어제 경희대에서 주관한 한의학 산림치유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산림치유학과 학생들 거의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에서 만나니 느낌이 남달랐어요.
    가슴 한켠에서 보통 반가움이 아닌 남다른 반가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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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섭 2011.07.15 02:06
    예, 무궁무진한 할 일들이 있지요.
    수고했고 앞으로 더 무궁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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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니 2011.07.31 20:00
    교수님! 잘 계시지요?! 한 달이 훌쩍 넘어 갔습니다. 여기 들어오니 식구들이 보이네요. '정년퇴임' 이, 단어가 장난이 아니네요. 만나는 제자들 마다 '마음 편하게 사십시오.' 하는군요. 공부하는 제가 '욕심으로 보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4학기 동안 심사받던 송죽매는 이번 코스모스에 문화재학 박사학위취득합니다. 저라고 '못 할리 있으랴' 다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하모니(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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