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치유 연구실 대학원, 그리고 회원가족들께,
아직도 2010년이란 숫자가 낯설기만 한데 벌써 2011년을 맞을 때가 왔습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싯점에서 돌아보면 여러가지 아쉽고 또 미흡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한해동안 열심히 일한 당신" 충분히 칭찬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지난 한해 무엇보다 큰 일은 대학원 산림치유학과의 개설이 아니었나 합니다.
우리 연구실 식구들이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노력의 결실이기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 서울에서 열린 IUFRO총회에서도 "산림치유" 연구 분야가 세계적으로 관심과 각광을 받은 계기였습니다.
우리 연구실, 또 우리나라의 산림치유 연구가 크게 인정을 받아 부족하지만 제가 IUFRO "산림과 건강" 분과 위원장에 선임되었고, 세계산림의학회의 부회장에 선임된 계기였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 노력하라는 격려겠지요.
이제 2011년 한해의 다짐을 새롭게 할 때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연구 성과가 풍성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람입니다.
특히 대학원생들께 부탁합니다. 많은 성과를 가지고 학술지 투고 논문이 완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학위논문이 작성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해에도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건강하고 또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다같이 힘을 합쳐 좋은 연구 이뤄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우리 모두에게, 그리고 가정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0년 막바지에
신원섭교수드림





